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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구약성경

우리가 광야에 있어도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by 행복한히스토리 2022. 9. 28.

신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노예신분이지만 먹는 거 풍족하고 문화생활 좋은 애굽에서의 삶이 행복이었던 유대인들이 홍해를 건너 광야에 도착합니다. 광야에 갈 때 애굽에서 챙겨 온 금은보석들 얼마 지나지 않아 재물에 허망함을 알게 됩니다. 먹는 거 마시는 거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입니다. 불평합니다. 아 우릴 죽이려고 홍해를 건너 광야에 왔냐고 약 100만 명이 모세 한 사람에게 불평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만나를 선물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불평합니다..... 우상도 만듭니다.....

 

 

 

광야..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피할 수 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좋은 집에 좋은 직장에 좋은 교회에 좋은 가족에 좋은 이웃에 자식들 너무 착해서 더 이상 걱정 없고 건강도 걱정 없고 나의 신앙도 좋고...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 종착지 가나안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곳이 바로 광야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고 나를 고독하게 하시고 나를 낮아지게 하시고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을까? 나의 자아가 산산이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하나님 앞에 모두 내려놓게 하는 지금 이 현실...... 할 수 있는 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외치며  하나님의 손을 단 한순간도 놓을 수 없는 현실... 하나님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십니다." 더욱 정결케 더욱 낮아지게 해서 널 쓰려고"  설교를 듣고 주님만 드러나야 되는데 목사 생각나고. 찬양을 하면 주님만 드러나야 하는데 찬양인도자가 생각난다면 아무리 은혜로운 설교 찬양이지만 실패한 설교 찬양입니다..... 내가 드러난다면 그것은 실패한 종입니다...

 

 

 

우리의 형상 삼위하나님의 모양대로 나를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기에 나의 삶 속에서 나의 영혼에서 하나님의 형상이 예수님의 형상이 성령님의 형상이 보이는 것을 거듭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 창조물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기독교는 길, 진리, 생명입니다.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인 구원은 어떠한 것과도 타협할 수가 없습니다. 피조물과 조물주는 타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같이 될려는 나의 마음이 즉 교만이 하나님께 가장 큰 죄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핵심은 선악을 구별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는 나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아담, 하와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창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하나님이 다른 건 다 먹어도 하나님처럼 되려는 선악과는 먹지 말라 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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