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여 그들은 열매를 먹습니다.

창 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창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 더 주매 그도 먹은 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창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내가 깨어있지 아니하면 나도 모르게 사단의 생각에 동조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같이 되고 싶은 마음에 먹은 선악과 그로 인하여 아담과 하와가 그들 스스로 하나님을 어떻해 생각했을까요? 긍정적 아님 부정정 그들 생각이 사단의 생각과 동조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하나님과 분열이죠. 하나님이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는데 하나님은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고 삼위 하나님이 함께 아담을 만드셨는데 아담은 하나님에 대한 생각 또 다른 나에 대한 사랑에서 어 그럼 나도 하나님처럼으로 바뀌게 됩니다. 생각 잘하시길 아주 무서운 결말이 기다립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인류 구원을 이루고자 십자가를 택하십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시비가 붙습니다.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아담의 후손들이 모래알처럼 많아집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은 태초 흑암과 같아집니다. 거기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흑암들은 눈이 부셔 불평합니다. 십자가 처형으로 빛을 없애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 중에서 가장 엘리트 집단인 제사장들이 앞장서서 십자가 처형을 서두릅니다.

 

 

 

인류는 두려움에 전쟁을 선택합니다. 인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희망 입니다.

창 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두려워하여 드디어 인류는 두려움을 인식합니다. 인류는 두려움 때문에 전쟁을 두려움 때문에 살인을 혹여 지옥에 갈까 봐 인류는 갓 태어난 갓난아이를 재물로 삼습니다. 그들은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갓난아이는 죄가 없다고 보고 그들을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재물로 바치며 인류는 타락합니다.. 내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의 생명 따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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