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창 4:2-5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곡물로만 제사를 지내는 소제라는 제사가 있었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농사꾼과 양치기를 차별하시지 않습니다.

곡물로 제사를 지내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는 틀린 성경해석입니다. 또한 농사꾼과 양치기를 차별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공평하지 않은 하나님이 되시죠. 성경을 자세히 보면 창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세월이란 단어는 욥 지난 케츠(심판과 종말에 연결된 단어입니다) 한 절기가 지난 후에라는 말이 됩니다. 첫 새끼 첫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나의 전부를 의미합니다. 그 기름 (창세기에 기름이란 가장 좋은 것 즉 아벨에게 가장 좋은 것은 아벨의 믿음을 말합니다)

 

 

 

심판대에 반드시 세워지는 우리는 지금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옙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딤후 4:6 전제와 같이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전제와 같이 나의 일생이 제단에 올려진 제물과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내가 벌써 하나님께 나의 제물을 다 하였구나. 부어지고 마지막 순서 제사의 제단의 뿌려지는 포도주가 부어지고.. 나의 사명을 다 마치었구나.. 우리는 세월이 지난 후에 그 결과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심판대에 세워집니다..

 

 

 

예배는 나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약속입니다.

히브리서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옙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예배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 감사해서 나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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